A.
일단 저는 예체능을 전공해서 사무직과는 거리가 멀었어요.
기본적인 엑셀은 할 줄 알았지만 간단한 함수밖에 못 쓰는 상태였고, 회계, 세무는 아예 배운 적도 관심도 없었습니다.
학원 다니기 전 채용공고에 항상 컴활 자격증 우대가 써있었고,
면접을 다녀도 "엑셀 잘 하냐"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.
그래서 무조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원에 등록했고,
3개월 만에 전산회계1급, 전산세무 2급, 컴퓨터활용능력 2급 모두 취득했습니다.
최소 이력서에 자격증란을 비워두지 않고 채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었고, 취업해서도 엑셀이 낯설지 않아요.
그리고 별개로 아버지 사업을 도와드리며 세무사와 연락할 일이 많은데
회계, 세무를 공부한 덕에 수월하게 소통이 가능합니다. 